‘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친윤` 핵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3선·부산 사상)이 2024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주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또 한 번 백의종군의 길을 간다. 이번에는 마지막 공직인 국회의원직"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보다 절박한 게 어디 있겠나. 총선 승리가 윤석열 정부 성공의 최소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가진 마지막을 내어 놓는다"며 "역사의 뒤편에서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떠난다. 버려짐이 아니라 뿌려짐이라 믿는다"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양해 구하고 사죄 구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좀 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는 글을 올려 총선 불출마를 시사했다.
장 의원은 11일 오후 8시 20분쯤 올린 글을 통해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버지가 주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보고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며 "아무리 칠흙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