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경인로 오류IC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1-07-27 11:22:50

기사수정
  • 보행자 안전, 편의 위해 단절된 보도 연결 … 시 주관부서와 지속적 협의 추진해 10억 확보
  • 경인로 240(동부아파트)~경인로 290(S-Oil 주유소) 구간에 보도 신설 … 교통섬도 2곳 조성
  • 가리봉동 도로개설, 항동 연동로 확장 등 … 교통기반시설 강화 위한 다양한 사업 ‘착착’ 진행 중

구로구가 남부순환로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신설했다.

 

보도 신설 전

보도 신설 후 

구로구는 “해당 지역은 보도가 단절돼 주민들이 통행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보행로 신설을 요구해온 곳이다”며 “이에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는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서울시 주관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비 10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도 신설구간은 경인로 240(동부아파트 주변)부터 경인로 290(S-Oil 주유소 주변)까지 길이 430m, 넓이 2~3m 규모로 조성됐으며 조경석 534톤을 쌓고 옹벽, 울타리, 배수구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신설된 보도 주변으로 교통섬 2곳도 설치했다. 교통섬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원형벤치 등을 마련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단절된 보도를 연결한 이번사업은 갓길 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교통기반시설 강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가리봉동 우마길에서 삼화인쇄소까지 폭 8m, 길이 377m의 중심도로 개설 공사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항동 공공주택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해 연동로 도로 폭을 기존 8m에서 12m로 확장하는 공사도 시행 중이다. 개봉1동 사거리 주변 남부순환로 평탄화 사업은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사성교 확장, 구로5동 밤동산마을 진입로 확장, 고산초‧오류초 주변 도로 개설 등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구로구, 경인로 오류IC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교통섬 조성)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최신뉴스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규모 여행 할인과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한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할인과 다양한 문화...
  2. 2월 수출 673억 달러 ‘역대 2월 최대’…반도체 호조 속 9개월 연속 증가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2월 수출이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 달러,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5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
  3. LG전자, 인도 맞춤 공조 부품 공개…‘국민 브랜드’ 도약 전략 본격화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공조 부품과 HVAC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국민 브랜드’ 도약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도 시장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과 부품 기술을 공개하며 현지 공...
  4. 하나은행, AI를 활용한 지능형 여신 심사 체계 도입으로 생산성 높인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업금융의 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 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전(全)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 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 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해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
  5. 20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일대 전광판 10곳서 BTS ‘워킹 영상’ 첫 공개 광화문광장 일대가 방탄소년단 컴백을 맞아 서울 도심 전체를 잇는 대형 미디어 무대로 바뀐다.서울시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쇼가 열리는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의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를 송출한다. 이번 영상 공개는 글로벌 최초다. 시는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
  6. 이제는 크기 대신 실용성… 편리미엄 트렌드에 ‘소형 가전’ 대세로 떠올라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과거 ‘거거익선’에서 벗어나, 특정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 가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온라인상 10만9000여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형 가전 언급량은 2025년 4분기 2만4000여 건으로 2024년 1분기(930...
  7. SKT, 전 구성원 참여하는 AX혁신 가속…"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 SK텔레콤(CEO 정재헌)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사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가속화한다.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6일 SKT는 非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업무에 특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