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정부 부처의 2022년도 예산지출규모가 기금 등을 합쳐 6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가 요구한 2022년도 예산·기금 총지출 규모가 593조2000억원으로 올 예산(558조원) 대비 6.3% 늘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증액 예산을 들여다보면 한국판 뉴딜,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핵심과제 소요가 큰 환경, 복지, 연구·개발(R&D), 국방, 산업·중기·에너지 분야는 높은 증가율을 요구했다.
아울러 사회기반시설(SOC), 일반·지방행정 분야 등은 한시적 지출이 정상화되면서 낮은 증가율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분야별로 보면 보건·복지·고용 분야에서 올해 예산(199조7000억원) 대비 9.6% 증가한 219조원이 요구됐는데, 이는 전 부처 지출 요구 규모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숫자다.
맞춤형 소득·주거·돌봄 안전망 및 고용안전망 강화를 통한 K자형 양극화 해소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 백신구입·접종 시행 등을 위한 소요도 요구됐다.
교육 분야는 그린스마트 스쿨, 국가장학금 등 핵심투자 요소를 중심으로 올해 예산(71조2000억원)보다 9.2% 많은 77조8000억원 요구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제외하면 예산(18조원)보다 2.0% 많은 18조2000억원 규모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8조7000억원으로 올해 예산(8조5000억원)보다 2.2% 증액하는 계획안이 제출됐다. 취약계층 기초문화생활 보장, 비대면 핵심콘텐츠 육성 등 문화강국 프로젝트 지원 사업 등에 따른 것이다.
환경의 경우 12조 4000억원으로 올해 예산(10조6000억원)보다 17.1% 증액, 전체 분야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기·수소차 인프라,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등 그린뉴딜 및 2050탄소중립 이행기반 투자에 중점적으로 예산이 배치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R&D와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는 각각 29조원, 29조6000억원이 제출돼 올해 예산보다 각각 5.9%, 3.2% 증액이 요구됐다.
SOC(26조5000억원)는 같은 기준으로 0.1%, 농림·축산·식품 분야는(22조9000억원) 0.9%, 국방(55조7000억원)은 5.0% 증가율을 보였다.
외교·통일(5조8000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22조8000억원), 일반·지방행정(90조4000억원) 등은 각각 1.6%, 2.2%, 6.7% 늘었다.
일반·지방행정 분야의 경우 지방교부세를 제외하면 지방채인수·지역상품권 등 한시지출사업 정상화에 따라 0.6% 감액된 32조7000억원이 요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