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경기도가 공원관리, 관광진흥, 보건 등 공공분야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하는 ‘VR/AR 공공서비스연계지원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VRAR 공공서비스연계 착수간담회
도는 지난 6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XR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VR/AR 공공서비스연계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공공기관과 기업간 협력을 연계하고, 공공 가상/증강현실 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앞서 지난 2~3월 공개모집을 통해 ▲증강현실로 구현하는 야외 동물원 ▲증강현실 기반 상권연계 관광콘텐츠 ▲노년층을 위한 가상/증강현실 신체활동 콘텐츠 등 관련 프로젝트 총 9건을 선정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각 프로젝트의 수요처와 공급처간 지속적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수요처와 공급처 모두, 이번 사업으로 각 영역에서 더 많은 도민을 만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다양하게 논의된 의견들을 수렴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최종 프로젝트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수요처의 고객들과 공급처의 기술이 만나 관련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분야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해 도민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