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간 수원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가동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단속에 들어간다.
단속사진
단속 대상은 산단 내 입주업체 839곳이며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와 수원시가 합동으로 단속반 3개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확인 최소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현황을 바탕으로 오염물질 불법배출 예상 업소를 1차 선정한 후 그 곳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휴·폐업으로 신고된 사업장에 신규 사업장 입주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사업장에는 분야별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교부하고 관련 법령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자발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재현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해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