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울시는 18일 안전·복지 등 일상과 밀접한 행정에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시민 생활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다.
시는 2019년부터 성동구와 양천구에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생활현장에 적용하고, 관련 기업들의 기술을 실증·상용화할 수 있도록 3년 간 총 36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성동구에서는 차량이 정지선을 지키지 않거나 속도를 위반했을 때 시·청각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31곳에 설치돼 정지선 준수율이 6% 향상됐다. 횡단보도 전체를 밝게 비추는 집중 조명 시설도 설치해 야간 시간대 교통사고 예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사진=서울시)양천구는 관내 보안등의 약 85%를 스스로 고장을 감지하는 ‘스마트보안등’으로 설치해 고장 10건 중 8건 이상을 주민이 신고하기 전 신속 처리했다. 일반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를 시도할 때 음성안내하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지킴이’를 통해 불법주차를 88%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초등학교 인근 모퉁이 사각지대 우회전 알리미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정장비 밴드 ▲AI 스피커 활용 독거어르신 SOS 긴급구조 및 돌봄 서비스 ▲미세먼지·폭염·한파 대응 스마트 클린 버스정류장 조성 등이다.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 (자료=서울시)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도시가 점점 복잡해질수록 시민들의 일상도 복잡해지고 생활 불편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시범 자치구인 성동구, 양천구에서 실증·검증된 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대 보급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