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기존 조달 방식이 아닌 도 자체입찰 방식으로 업무용 PC 일괄 구매를 추진한 결과 1억8천만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조달시장에도 합리적 경쟁체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현재 도 자체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도는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에 앞서 시범사업 성격으로 자체 구매를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1월부터 올해 필요한 72개 부서 업무용 컴퓨터(PC) 본체 505대와 모니터 481대를 대상으로 도 자체 일괄입찰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구매를 했었다.
총 낙찰금액은 4억4,717만 원으로 당초 예산액 6억3천만 원 대비 71%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한 다른 지자체의 업무용 컴퓨터 낙찰률 80%보다 9%p 낮은 것이며, 예산 대비로는 1억8,282만 원을 절감한 것이다. 여기에 조달 수수료 340만 원(0.54%)도 절감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산절감액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추가 구매할 수 있게 되는 등 자체 구매 효과가 예상보다 컸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일괄구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