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관악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고, 인문학적 정서 함양을 위해 학교와 마을 내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독서 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온라인 독서토론학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유튜브 시청, 컴퓨터‧스마트폰 게임으로 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또래 간 소통의 부재 등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 독서동아리 지원, 초등학생 온라인 독서 토론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토론과 소통 기회를 제공,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학교 내 ‘청소년 독서동아리 지원’을 확대하고,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 참여의 ‘온라인 독서토론학교’, 지역 내 고등학교 독서동아리가 주최하고 참여하는 ‘고교거점 독서동아리 연합회’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원을 통한 학교와 마을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학부모 독서동아리 지원 ▲독서동아리 네트워크 팟캐스트 방송 ▲청소년 독서 골든벨 ▲오디오북 제작 및 낭독회 등 온라인 교육환경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참여형 독서학습콘텐츠 개발에 관악혁신교육지구 교사와 학부모들이 직접 앞장서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 ~ 24일까지 지역 내 학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학부모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학교 재학생을 둔 5인 이상 학부모 독서동아리로 한 동아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교육지원과 혁신교육팀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민‧관‧학 협치를 통한 다양한 비대면 독서학습콘텐츠 개발과 독서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