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관내 산모·임신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 이유진 기자
  • 등록 2021-01-18 14:15:06

기사수정
  • 1인당 1년간 총 41만원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월 4회(연 16회) 지원

동작구가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담은 꾸러미를 지원한다. (사진=동작구)동작구가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담은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건강을 지키고, 소비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임산부 1인당 1년 간 총 41만원(본인부담 20% 포함)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지급한다. 

 

지난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6개월 연장해서 이용 가능하다. 단, 보건소 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꾸러미 지원품목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유기농수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등으로 월 4회(연 16회) 이내, 회당 3만원부터 10만원 이하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오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구청 경제진흥과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 등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 배송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최신뉴스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규모 여행 할인과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한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할인과 다양한 문화...
  2. 2월 수출 673억 달러 ‘역대 2월 최대’…반도체 호조 속 9개월 연속 증가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2월 수출이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 달러,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5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
  3. LG전자, 인도 맞춤 공조 부품 공개…‘국민 브랜드’ 도약 전략 본격화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공조 부품과 HVAC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국민 브랜드’ 도약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도 시장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과 부품 기술을 공개하며 현지 공...
  4. 하나은행, AI를 활용한 지능형 여신 심사 체계 도입으로 생산성 높인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업금융의 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 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전(全)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 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 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해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
  5. 20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일대 전광판 10곳서 BTS ‘워킹 영상’ 첫 공개 광화문광장 일대가 방탄소년단 컴백을 맞아 서울 도심 전체를 잇는 대형 미디어 무대로 바뀐다.서울시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쇼가 열리는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의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를 송출한다. 이번 영상 공개는 글로벌 최초다. 시는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
  6. 이제는 크기 대신 실용성… 편리미엄 트렌드에 ‘소형 가전’ 대세로 떠올라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과거 ‘거거익선’에서 벗어나, 특정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 가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온라인상 10만9000여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형 가전 언급량은 2025년 4분기 2만4000여 건으로 2024년 1분기(930...
  7. SKT, 전 구성원 참여하는 AX혁신 가속…"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 SK텔레콤(CEO 정재헌)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사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가속화한다.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6일 SKT는 非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업무에 특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