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신부평변전소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8일 인천에서 변전소 화재가 발생해 출근시간대에 3만8000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는 사태가 일어났다.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 신부평변전소에서 불이 나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변전소에서 불이 나면서 부평구 갈산·삼산동, 계양구 효성·작전동 등에서 3만8000여가구(한전 추정)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파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은 난방기기를 쓰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17도 등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한전은 정전 직후 다른 변전소에서 전기공급을 대처하는 식으로 1시간 40여분만인 오전 7시 45분께부터 순차적으로 전기를 공급했다.
소방당국과 한전소는 변전소 건물 1층 변전실 내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