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지난해 김포도시철도가 김포한강차량기지에 세워져 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김포도시철도 하행선(김포 방면) 5일 오후 2시 32분께에 고장으로 멈춰섰다. 김포도시철도가 고장으로 멈춘 것은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열흘 만이다.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께에 풍무역에서 정차중이던 하행선 전동차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고장이 나 멈춰버렸다.
김포도시철도 측은 전동차에 있던 승객 30여명을 내리게 한 후 복구반과 후속 전동차를 투입해 사고 18분여 만인 오후 2시 50분께에 멈춰선 전동차를 차고지로 이동시켰다. 이후 3시 22분께에 정상 운행했다.
지난번처럼 장시간 승객들이 불편을 겪지는 않았으나, 하행선 운행이 지연되면서 10개 역에서 승객들이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등 피해를 겪었다.
김포도시철도는 지난해 12월 21일 퇴근 시간대에 전동차가 멈춰서면서 승객 600여명이 전동차 안에 갇힌 바 있다. 당시 사고는 종합제어장치 고장, 공조기기 부품 불량 등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탑승객들은 수동장치 잠금을 풀고 전동차 밖으로 내려 대피로를 따라 대피구역으로 이동한 후 다른 교통편을 타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