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지난 21일 서울시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한이 내년 1월 17일까지 2주 연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부터 주요 환승 지하철역과 공공시설 주차장 등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당초 내년 1월3일에서 17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방안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한 바 있다.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 동안 운영한 결과를 보면 총 33만6665명(일 평균 1만9804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922명의 확진자(확진율 0.27%)를 발견했다.
연장 운영에 따른 의료진들의 피로도 완화를 위해 일 평균 검사 수 및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기존 63개소 중 9개 검사소는 근처에 있는 검사소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강남 2개소는 1월 4일부터 추가 운영한다. 주말은 오전만 운영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최근 확진 사례 3명 중 1명은 무증상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사참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