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올해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0.5%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2(2015=100)로 지난해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통계청은 기상여건 악화와 기저효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했으나, 석유류 가격하락과 무상교육 등 정책지원 영향으로 상승률이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소비자물가가 2년 연속 0%대를 기록한 건 1965년 통계 작성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 사태가 덮쳤던 지난 2015년(0.7%) 이후 3년 연속 1%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0.4%) 0%대로 내려왔다.
또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에 그친 적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0.8%)과 2015년, 2019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0.4% 상승했다.
한편,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67(2015=100)로 전월보다 0.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