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내년부터는 1~10등급제로 구획되는 개인 신용등급제가 없어지고 대신 최고 1000점의 ‘신용점수제’로 전면 바뀐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새해인 다음달 1일부터 개인 신용평가 시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만 산정하는 '신용점수제'가 모든 금융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1~10등급으로 산정되던 기존 신용평가가 앞으로는 1~1000점으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대다수 금융회사는 개인신용평가사(CB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대출을 심사해왔다.
신용등급이 획일적으로 구분됨에 따라 경계에 속한 사람들이 신용도에 큰 차이가 없어도 등급이 엇갈리며 대출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7등급 상위권자나 6등급 하위권자는 신용점수로 보면 큰 차이가 없지만 7등급은 통상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웠다.
신용점수제가 실시되면 CB사는 앞으로 신용점수만 제공하고 각 금융사가 이를 바탕으로 자체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신용등급 7등급인 소비자 중에서도 점수가 상위권에 위치한다면 대출이 가능한 곳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등급제 아래서 신용평가상 불이익을 받는 금융 소비자는 240만명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점수제 전환 시 이들은 연 1%포인트 수준의 금리 절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