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정부가 ‘전 국민 고용보험제’ 실현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고용보험 가입자를 700만 명 이상 늘린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 내용은 이달 예술인을 시작으로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플랫폼노동 종사자, 자영업자를 차례로 가입시켜 2100만 명의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겸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전 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지금도 많은 취업자가 두 개 이상의 일자리에서 소득을 얻고 근로자와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종사자를 오가는 등 빈번한 일자리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취업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로드맵은 1995년 제도 도입 이후 임금 근로자 중심이던 고용보험 체계를 소득 기반으로 개편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내년 7월 특고 종사자를 시작으로 2022년 디지털 플랫폼 종사자, 2025년에는 자영업자까지 고용보험에 가입시키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2년 7월까지 국세청과 근로복지공단 간의 실시간 소득정보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관계부처 간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내 발표’ 약속에 매여 재정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