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오산시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오산대학교에서 ‘AI교육과 미래산업,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제2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오산시)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산시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오산대학교에서 ‘AI교육과 미래산업,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제2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회 오산국제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변화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에 따른 산업의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특별교육도시를 표방한 오산시에서 교육을 넘어 산업, 문화와 연계되는 그림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다는 기회가 마련된 포럼이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인원 ,000여 명이 ZOOM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고 곽상욱 오산시장 및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남현석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영상으로 포럼의 개최를 축하했다.
지난 6일 열린 사전행사는 오산시의 AI 관련 교육기관을 소개하는 오산교육 랜선투어, 오산시의 교육과 AI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었고, 본행사가 진행된 7일에는 개회식, 기조연설, 6개 세션별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기조연설로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이 발표했고 ‘미래 교육과 디지털 전환’에 대하여는 심재경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 이사가 발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시 운영과 도시체계를 혁신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면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한 오산시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AI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사회의 변화트렌드를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