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지난해 7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자체매립지 해법찾기 토론회'에 참여한 박남춘 인천시장. (사진=김대희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15일 “더이상은 내몰리지 않겠다. 2025년으로 설정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시계는 한치의 망설임과 물러섬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박 시장은 이날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위한 시민공동행동 발표에서 “지난 2015년 서울, 경기, 환경부와 합의한 4자 합의로 쓰레기 처리 도시, 인천의 오명을 씻어낼 것이라 기대했으나 5년간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경기도와 서울시, 환경부를 향해 “인천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 여러분이 외치는 정의고 공정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서울, 경기도, 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이 용이하니까 폐기물 발생지처리원칙이나 직매립 분량의 최소화 등 어느 하나도 실천하지 않았다”며 “인천 매립지를 쓰겠다는 행위고, 직매립은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1992년부터 사용되어 왔다. 지난 2015년 인천시와 서울, 경기도, 환경부 등 4자 협의체 합의를 통해 제3매립장 1공구까지만 쓸 수 있다. 그러나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했을 때 잔여부지인 제3매립장 2공구의 최대 15%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해 10년은 수도권매립지 사용이 연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민선7기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계획하고 있다. 인천시는 권역별 소각처리시설을 최대 7곳 운영하는 등 인천만의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다음달 자체매립지를 비롯해 소각장 후보지 등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인천시는 입지 후보지 추천 공모를 진행했는데 1개 법인만이 신청했다. 인천시는 이를 포함해 후보지 7곳을 대상으로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입지선정 조사연구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