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인천시는 8일 「제1차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0~2024)」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인천광역시가 청년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는 8일 「제1차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0~2024)」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 인구(만19세~39세)는 2019년말 기준으로 86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9.2%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시 청년고용률은 지난 2017년 4분기부터 2020년 2분기까지 11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선방하고 있다.
이번에 수립된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0~2024)은 2019년 하반기에 실시한 청년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천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되었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5년간 추진될 청년정책의 비전은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 1위 도시, 인천’으로, 정책목표는 ▲청년이 주체가 되는 도시 ▲일자리가 있어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주거, 복지, 문화가 보장되는 살고 싶은 도시로서 청년들의 삶에 대한 포괄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추진과제로 사회진출 지원 및 취업촉진, 창업지원 및 역량강화, 청년 네트워크 참여확대, 사회서비스 제공 및 생활지원 4대 전략, 54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였으며 5년간 3709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지원 및 취업 촉진을 위해 우수기업, 창업기업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청년채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창업지원 및 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직업체험을 통한 능력개발 및 경력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의 네트워크 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 청년네트워크를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려 청년들 간의 소통을 보다 더 강화하고, 청년공간(유유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청년 대상의 사회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정책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수립한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년지원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