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올 2분기 코로나19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해외직접투자가 1분기에 이어 또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2020년 2분기(4~6월) 해외직접투자액이 121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8%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1분기(-4.0%) 보다도 감소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해외직접투자액이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은 2017년4분기~2018년1분기 이후 5분기 만이다.
올 1분기 투자액 감소율은 보고지연분을 반영함에 따라 -15.3%에서 -4%로 수정됐다.
월별 해외직접투자액 증감을 보면 코로나19에 따른 투자감소가 더 명확하게 확인된다.
올 1~2월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된 3월엔 45.6% 줄었다. 감소세는 더 커져 4월 -38.3%, 5월 -60.0%를 기록했다. 다만 6월 들어 감소율은 -0.7%로 줄어든 상태다.
특히 제조업과 금융ㆍ보험업의 감소폭이 컸다. 올 1분기 43.7% 감소했던 제조업 해외투자액은 2분기 62.7%로 감소세가 더 가팔라졌다. 금융ㆍ보험업도 21.3% 줄었다.
반면 부동산업은 저성장ㆍ저금리에 따른 수익원 다각화 기조로 인해 투자 증가세가 지속되며 전년대비 7.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