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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티아의 칠면조 대사냥
- 로마군은 파르티아군에게 필리핀 해전 당시의 일본의 해군 항공대처럼 일방적으로 학살을 당했다. 이미지는 미군과 일본군 간의 공중전 모습을 재현한 항공...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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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티아의 젊은 피, 로마의 구태를 꺾다
- 파르티아의 청년 장군 수레나는 말 타는 데 능한 흉노족의 후예로 추측되는 사니이었다. (사진출처 : 구글)크라수스는 큰소리는 빵빵 쳐놨지만 내심 불안하기 ...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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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은④, “청년들은 정의와 공정을 얘기할 여력이 없어”
- 미래당의 승부수는 책임감과 진정성최시은 미래당 정책국장은 미래당이 가진 고유한 장점들에 관해 차분히 설명했다. (사진 김대희 기자)공희준(이하 공) : 청...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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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은③, “청년 중심의 비기득권 동맹 건설에 나서겠다”
- 세대교체는 자연의 순리최시은 미래당 정책국장은 자연의 순리에 빗대어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낙관했다. (사진 김대희 기자)공희준(이하 공) : 저는 미래당 ...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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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은②, “한국 기성정치는 힘의 논리로 움직여”
- 청년세대는 사적인 관계에 휘둘리지 않아최시은 미래당 정책국장은 지금의 청년세대는 공사의 구분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사진 김대희 기자)공희준(이하 공)...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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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은①, “미래당, 청년세대의 목소리 제대로 대변 못해”
- 류호정 의원 옷차림, 낯설 수는 있어도 틀리지는 않다 최시은 정책국장은 청년의 관점에서 류호정 의원의 옷차림을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김대희) 공...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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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④, “입법은 송사가 아니다”
- 엘리트주의가 ‘정치의 사법화’ 불러와정준호 변호사는 입법과 사법이 동일 영역이 아님을 되풀이해 강조했다. (사진 김대희 사진전문기자)공희준(이하 공) ...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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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③, “호남은 국민의당을 미련 없이 버렸다”
- 호남 의원들이 먼저 안철수를 버려정준호 변호사는 국민의당 의원들이 안철수를 버린 일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고 진단했다.공희준(이하 공) : 천...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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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②, “천정배는 비주류를 주류로 만들어왔다”
- 공희준(이하 공) : 천정배가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공공연히 표방함으로써 호남 이외의 지역에 있으면서 천정배 전 의원을 지지하거나 그에게 호감...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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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① “천정배의 좌절은 예정돼 있었다”
- 공희준 : 21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가 될 것이라는 국민들과 정치전문가들의 예측이 여지없이 적중하는 분위기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집권여당...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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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의 난’과 추두환의 탄생
- 추미애는 어떻게 전두환이 되었나추미애 법무장관은 권위 없는 권력이 얼마나 추레해질 수 있는지를 시범하고 있다. (사진 김대희 기자)가히 대세다. ‘김...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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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진③ “문재인 정부, 전북 땅값은 확실히 안정시켜”
- 김현미 장관은 전북지사로 와야 고상진 시사평론가는 고향인 전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스스럼 없이 드러냈다. (사진 김대희 기자)공희준(이하 공) : 침체...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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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진② “정세균 카드는 살아 있다”
- 유성엽은 국민의 부름을 다시 받게 될 것 고상진 시사평론가는 지금은 유성엽 전 의원에게 준비의 시간이란 점을 강조했다. (사진 김대희 기자)고상진 : 유성...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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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진① “이낙연은 고구마, 이재명은 사이다”
- 공희준 : 유성엽 전 의원은 호남 출신 정치인으로는 드물게 ‘경제통’으로 각광받아왔습니다. 유성엽 전 의원의 희소가치는 그가 성장의 중요성을 역...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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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② “분양가상한제, 분양원가공개 등 법·제도 정비하고 아파트 공급해야”
-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16일 경실련 회관 강당에서 진행된 서남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분양가상한제 폐지에 따른 집값 상...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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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킹으로 흥한 자 슈킹으로 망한다
- 크라수스는 돈을 열심히 모아 출세하고 성공했다. 그는 돈을 열심히 모으는 습관을 전쟁터에서마저 버리지 못한 탓으로 말미암아 인생 말년 참혹한 경험을 하...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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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① “청와대 참모 10명 아파트로 평균 10억 벌어··· 공직 맡지 말아야”
-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16일 경실련 회관 강당에서 진행된 서남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고위공직자 다주택 현황에 대해 설명...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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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의 ‘이회창 블루스’
- 소신이 된 이회창의 차별화 이회창이 감행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차별화는 어떨 때는 소신으로 칭송됐고, 어떨 때는 배신으로 비판받았다. 이미지는 이회창...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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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환경교육센터-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교육` 실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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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일일 여행상품 `이지(EG)투어` 운행 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도 각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일일 여행상품 `이지(EG)투어` 운행을 시작했다.올해 이지(EG)투어는 경기도의 동서남북 각 권역을 아우르는 총 6개 노선을 운영한다.우선 수원·용인노선은 전통·한류를 테마로 한국민속촌, 수원 화성, 남문시장을 방문한다.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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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참여
KT&G(사장 방경만)가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해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윤경 CEO 서약식`은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성종훈 KT&G 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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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지금이 골든타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등 예방 효과가 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생식기 및 항문 사마귀,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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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8142억원…전년比 3.8%↑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1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실적을 25일 발표했다.IBK기업은행의 1분기 실적은 시장금리 하락 등 은행산업 전반의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시현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괄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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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6156억원…보통주자본비율 12.42% 기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5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 6156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우리금융그룹의 1분기 순이익은 일회성 비용과 미래성장 투자 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등 그룹의 수익 창출력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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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1277억원…전년比 9.1%↑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5일 2025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937억원) 증가한 1조127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은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손님 기반 확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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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883억원…전년比 12.6%↑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5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조4883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신한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은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효과의 소멸 및 안정적 비용 관리 등에 힘입어 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