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참여 청소년들, 플리마켓 수익금 지역 청소년 위해 기부
서울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 20명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17만6800원의 수익금을 양천구 내 사회배려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동안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업
LG화학, 배터리 안전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EM의 열 전이(Thermal Propagation)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최첨단 물류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이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첨단 물류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이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으며, 170개 기업이 참여하고 850개 전시관이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는 지난 2024년(150개사, 750개 부스)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전시 품목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배송 드론 ▲자동화 보관·피킹 시스템 등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물류 혁신 제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제15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주요 전시 품목
국토부는 박람회 첫날인 22일 오후, 물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미국, 홍콩 등 주요국의 정부 인사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이와 함께 ▲‘2025년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 ▲EU의 연구혁신 재정지원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소개 ▲AI와 자율주행 기술 기반 물류 세미나 등 산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물류는 산업과 국민 생활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AI·로봇 기반 기술이 접목되며 새로운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국가 물류 R&D와 생활물류거점 확대, 근로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첨단 물류산업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