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 서울시 ‘유스데이’ 가족축제 ‘5월 5락실’ 운영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사업인 ‘서울시 유스데이’ 청소년 플레이그라운드 가족축제 ‘5월 5락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과 보호자 약 1200명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축제에서는 △세대교차 퀴즈 게임 △가족협력 미션 릴레이 △가족마블 △추억사진 부스 △가족 소통 미션 카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가족이 함께 이동하고 협력하는 숨은 가족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와 센터 임직원이 디지털 현수막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서포터즈는 공공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용자의 시각에서 시설 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 회원 비중이 높은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관리자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사소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안전 서포터즈는 지난 3월 5일부터 29일까지 체조경기장 및 테니스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명(체조경기장 4명, 테니스장 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스포츠운영실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및 웰컴 키트 전달, 활동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강습장, 탈의실, 계단 등 회원 이동 동선 내 안전 점검 △안전신문고(QR코드)를 통한 생활 위험 요소 수시 제보 △안전 슬로건 제안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를 매월 보고서로 관리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개선 사항과 조치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용자 시각의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발굴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회원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올림픽체조경기장과 테니스장, 축구장을 활용해 총 18개 운동 종목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