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서울페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서울페이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결제 수수료를 0%대로 낮춘 모바일 간편 결제서비스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 등과 협력해 올해 12월 중순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에 사업장이 위치한 사업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 홈페이지 또는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결제 계좌 사본, 신분증, 가맹신청서 등이다.
구로구는 전담직원 지정, 우편발송, 유관기관을 통한 홍보 등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전통시장 등 5,956개 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