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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년도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1일부터 25일까지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0-09-09 0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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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8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

양천구가 2021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11개동(목2‧3‧5동, 신월1‧3‧4‧5동, 신정2‧3‧4‧7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양천구가 2021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11개동(목2‧3‧5동, 신월1‧3‧4‧5동, 신정2‧3‧4‧7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2019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5개 동(목2‧3동, 신월5동, 신정3‧4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에 있으며, 단계별로 2021년에는 6개 동(목5동, 신월1‧3‧4동, 신정2‧7동)을 추가한 11개 동, 2022년에는 18개 전 동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동 단위의 주민 대표 기구로, 다양한 지역의 현안과 의제를 주민 총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결정‧실행하는 자치기구이다. 

 

동별 자치회 위원의 모집인원은 연임자를 제외한 50명 이내이며,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해당 동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거나 해당 동에 소재한 각급 학교‧기관‧단체에 속한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위원에 위촉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11개 동 주민센터(자치회관)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에 개최되는 주민자치학교를 6시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위 과정을 마치면 해당 동 위원선정관리위원회에서 주민자치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하여 위원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 마을의 자치계획을 스스로 참여하여 수립하는 과정에서 풀뿌리 주민자치회가 활성화 되고, 실질적인 주민 자치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길 희망하시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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