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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농림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선정...4억9천4백안원 확보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07-14 1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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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위소득 50% 이하 약 3500가구에 최대 8만원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화성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9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화성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9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소득 불평등 등으로 인한 계층 간 영양불균형을 줄이고 지역 내 우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약 3500여 가구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1인 가구 4만원, 2인 가구 5만7천원, 3인 가구 6만9천원, 4인 이상 가구는 8만원에 해당하는 바우처가 지원된다. 

 

바우처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채소나 과일, 우유 등 현물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이 고품질의 신선한 로컬푸드를 지속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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