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 본격화… 군산 공장 준공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부터 전선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또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북미 밸류체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미래
영등포구는 지난해 여름 구청 별관에서 ‘올빼미 심야 무더위 쉼터’를 운영했다. (사진=영등포구)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안전 숙소’ 및 ‘24시간 올빼미 무더위쉼터’ 등을 운영한다.
영등포구는 지역에 소재한 호텔 등 숙박업소와 손잡고 무더위쉼터 대체숙소 역할을 할 ‘안전 숙소’ 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에 특히 취약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폭염 특보 발령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인당 1실을 배정받아 안전 숙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17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 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안전 숙소’가 운영될 호텔 3곳은 ▲토요코인호텔 ▲베니키아호텔 ▲호텔브릿지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간 중 폭염 특보가 발령된 날 이용 가능하다.
‘24시간 올빼미 무더위쉼터’도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폭염 특보가 발령한 경우 운영하던 ‘올빼미 쉼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24시간 운영에 나서며 폭염으로 인해 위협받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
해당 시설은 ▲방역관리자 지정 ▲시설물에 대한 규칙적 방역·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 ▲기타 위생 관리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지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써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