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지역 교육 특성화 부재 등 개선해야"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06-19 09:38:59

기사수정
  • ‘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토론회서 지적 제기

평택시는 지난 17일 ‘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 ‘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지역특화 교육 발굴을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양미자 교육장, 교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20여명의 평택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는 김용기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장의 ‘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삼덕초등학교 최중필 교장, 산시청 이상국 평생교육과장의 평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교육인프라 부족, 지역교육특성화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진단됐다. 


시는 참석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향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담론을 만들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택 교육이 되도록 평택시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만의 특색있는 교육 사업으로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도시로 교육에 대한 믿음을 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