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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의 첫걸음 ‘장기기증 희망등록’
  • 성창한 기자
  • 등록 2018-03-09 1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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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기증 희망등록’ 실시


▲ 장기기증 희망등록 절차 안내도


금천구가 생명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본인의 마지막 순간(뇌사 또는 사후)에 나눌 수 있는 장기나 인체조직이 있으면 필요한 환우들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다. 


구는 희망등록 활성화 기간 동안 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증희망 등록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희망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보건소 민원실 및 보건의료과,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장기기증희망 등록증을 교부 받는다.


실제 장기기증은 희망등록자가 훗날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면 가족의 동의를 받아 뇌사판정 및 기증이 이뤄진다. 


김성구 보건행정팀장은 “장기기증은 환우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숭고한 나눔으로 뇌사자 1명이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생명나눔 실천의 첫 걸음인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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