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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한 시설에 30만원씩 지원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0-04-16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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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재난관리기금 4억1천880만원 투입 예정

미추홀구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한 시설들에 대해 긴급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미추홀구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한 시설들에 대해 긴급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시설 긴급지원금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1천591개소 중 1천396개 시설이 신청했다.

시설당 30만원씩 지원되며 신청률 88%를 보임에 따라 인천시 재난관리기금 4억1천88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미추홀 지역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요양원 등은 모든 시설이 신청을 마쳤다. 체육도장과 체력단련장,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도 80~90%대 신청률을 보였다.

구는 오는 17일 1차 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지원금 대상이 되는 업체나 시설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고 서류 도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큰 액수는 아닐 수 있지만 코로나19로 영업이나 운영에 지장을 받은 시설을 재난상황에 준해 지원한다는 의미”라며 “방역에 만전을 기해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원 등은 인천시 교육청에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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