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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07명 추가...총 8086명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0-03-14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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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명 완치돼 격리 해제, 누적 완치 환자 714명

국립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모여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07명 증가했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086명으로 늘었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107명 중 62명은 대구에서 나왔으며, 경기 15명, 서울 13명, 경북 6명, 세종 6명, 부산 3명, 인천 1명, 충북 1명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날 5명이 사망해 국내 사망자는 총 72명으로 늘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4명이 증가한 총 714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26만1335명이다. 그 중 확진자 제외 23만5천61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만763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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