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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우한 폐렴 예방 위한 목적으로 독거노인에 2억원 상당 마스크 8만장 지원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0-02-10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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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예방 차원에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은행들의 모임인 이 금융단체는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마스크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한

다고 밝혔다. 수량으로는 약 8만장이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018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독거노인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단체 측은 이번 지원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전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마스크 지원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은행권은 이번 상황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필요 예방 물품 전달과 피해기업 긴급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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