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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0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간담회' 개최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0-01-21 2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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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사례 브리핑 통해 비산먼지 자발적 억제조치 이행 유도

시흥시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동절기 계절관리제 대비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시민들의 건강 및 재산상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한 자발적인 억제조치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관리공사장(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 최소규모의 10배 이상 공사장)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미세먼지 현황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 관련 규정(개정사항),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위반사례 및 비산먼지 저감방안 및 우수사례를 브리핑했으며,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주변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1공(공사장) 1공(공무원) 특별관리공사장 집중전담제 및 드론을 이용한 비산먼지 지도점검 등 2020년 시흥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계획을 안내함으로써 공사장들이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도록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에 비산먼지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1공1공 특별관리공사장 집중전담제와 드론을 활용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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