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동도서관에서는 지난 16일 ‘일인일저(一人一著) 책쓰기’ 첫 번째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일인일저(一人一著) 책쓰기’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추진의 일환으로 부천시가 시민작가 양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 ‘일인일저(一人一著) 책쓰기’ 첫 번째 출판기념식 (사)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허병두 이사장이 진행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쳐 부천시민작가 20명이 탄생했다.
출판기념식을 갖게 된 시민작가 20명은 이 자리에서 책을 발간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삶의 치유 등 책쓰기 과정을 통해 얻은 소감을 공유했다. 또한 향후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19금 부천문해이야기(한희자 저)’ 등 시민작가 작품 20권은 상동도서관 1층‘시민작가코너’에 비치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일인일저(一人一著) 책쓰기’ 과정을 통해 양성된 시민작가 20명은 내년 책쓰기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후 부천시 곳곳에서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시민작가를 길러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한권의 책을 쓰자는 책쓰기 운동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