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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6-09-21 1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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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정책 사각지대 해소 공로 인정
  •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도내 시군 연계 강화로 정책 성과 확산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6년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 날 재단은 청년과 청소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전과 자립을 지원하며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재단은 2024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확대 개편된 이후,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성장을 연속적으로 돕는 광역 단위 전달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도내 31개 시군과의 연계를 강화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32만 명 이상의 청년과 청소년에게 정책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의 대표 사업인 `경기청년 갭이어`는 청년의 자아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전후 분석 결과 참여자의 자기효능감이 16.6% 향상됐으며, 2025년 참여자 만족도는 91.5점을 기록했다.

 

또한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을 통해 2025년 17만 4천여 건의 수당을 지급하며 구직활동을 뒷받침했다.

 

재단은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했다. 고립·은둔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일경험을 제공하고, 경계선지능 청년에게는 진로 상담부터 교육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자 18명 중 절반인 9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을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 3천여 명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제공해왔다.

 

재단은 향후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성장 단계별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31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광역 청년센터로서의 기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는 `청년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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