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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문제 해결 역량 겨루는 `AI 해커톤 2026` 개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9-21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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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전공 불문하고 AI 활용 능력 중심 평가… 총상금 1억 원 규모
  • 본선 진출자 전원 AI 역량 인증서 수여 및 우수자 채용 패스트트랙 제공

SK하이닉스가 출신학교나 전공 등 배경 정보 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에 집중하는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을 21일 개최한다.

 

SK하이닉스, AI 문제 해결 역량 겨루는 `AI 해커톤 2026` 개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21일부터 28일까지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출신학교, 전공, 학점 등 학력 정보는 일절 받지 않는다. 또한 별도의 개발 경력 요건도 두지 않으며, 참가자가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전 과정을 평가할 방침이다.

 

대회는 두 차례의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나뉘어 열린다. 온라인 예선에서는 AI 기본 활용 역량과 AI 리터러시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오픈AI가 파트너사로 참여한 크래프톤의 AI 네이티브 채용·평가 솔루션 `Cofa-Probe`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문제 정의부터 결과 검증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본선은 11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I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자의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AI 역량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와 관련해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참가자에게는 향후 SK하이닉스 채용 지원 시 패스트트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본선 행사장에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오픈AI, 크래프톤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AI 트렌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일반인도 참관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가 출신학교나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AI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문제를 풀어가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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