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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정상 추진 및 향후 내실 있는 운영 약속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6-09-16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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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초기 집행 부진은 시스템 지연 탓…성과평가 통해 정상 추진 확인
  • 미래대응기금 통해 청년 주거 지원 확대 및 정책 안정성 강화 방침

국토교통부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현재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책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정상 추진 및 향후 내실 있는 운영 약속

이는 전날 조선일보가 보도한 `부실 지적받은 사업 13조 미래대응기금으로 간판갈이` 기사에 대한 설명이다. 해당 기사는 미래대응기금으로 이관되는 사업 중 청년월세 등 일부 사업이 국회로부터 부실 지적을 받거나 집행이 부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과거 사업 평가가 미흡했던 이유가 초기 시스템 개통 지연에 따른 지급 일정 연기 및 이월액 발생 등 집행률 저조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집행률은 2022년 14.2%에서 2025년 84.3%로 점차 개선되었으며, 2026년 시행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는 정상추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대응기금은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성장의 과실을 세대와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월세 또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소득요건 완화 등 지원대상을 확대해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향후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소명할 계획이다. 예산이 확정되면 사업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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