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캐피탈,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 실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9-15 15:37:39

기사수정
  • 현대·기아·제네시스 전 차종 무이자 및 저금리 혜택 확대
  • 전기차 전용 상품 및 제네시스 리스·렌트 고객 지원 강화

현대캐피탈이 15일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와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현대캐피탈, 가을맞이 자동차금융 프로모션 실시

현대캐피탈은 단기 소액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차종 대상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24개월 1.9% 저금리 혜택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적용된다.

 

12개월 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할부 기간 중 남은 금액을 조기에 상환하더라도 추가 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용 저금리 상품도 마련됐다. 아이오닉 5·6, 코나 EV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 EV 부담 Down’ 상품은 36개월 기준 연 2.8%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아 EV3, EV6, EV9 등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연 3.6%의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차량 가격의 최대 60%를 만기 시점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할부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면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을 통해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선수율 5% 기준, 코나 EV는 월 21만 원대, EV3는 월 18만 원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 전기차나 넥쏘 보유 고객이 ‘현대 EV 부담 Down’으로 신차를 재구매하면 금리 0.5%p를 추가로 인하한다.

 

제네시스 이용 고객을 위한 리스·렌트 혜택도 강화됐다. ‘The Better Choice’ 프로그램을 통해 제네시스를 새로 이용하는 기존 고객은 차량가 4% 상당의 추가 할인을 받는다.

 

‘G-Exchange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48개월 또는 60개월 리스·렌트 계약 시, 만기 2년 전부터 중도해지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단기 이용객을 위한 ‘제네시스 더블픽’ 혜택도 제공된다. 12개월 또는 24개월 리스·렌트 고객은 ‘First Pick’을 통해 차량가 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 만기 후 다시 제네시스 리스·렌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Second Pick’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차량가 및 월 납입금 할인과 함께 신차 우선 출고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들의 자동차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이자/저금리 할부를 비롯해 전기차와 제네시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 고객들이 자금 상황과 차량 이용 목적에 맞춰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