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특례시,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 조성 첫발 내디뎠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9-14 15:24:54

기사수정

수원특례시,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 조성 첫발 내디뎠다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8개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케이디엔㈜, 가온로보틱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씨엘모빌리티, ㈜영국씨앤피, (재)수원도시재단으로 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국비와 지방비 160억 원, 민간 자본 8억 원 등 총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 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혁신·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

 

수원시와 8개 기업·기관은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사업 계획에 따라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현대자동차㈜ 이재용 상무, 기아㈜ 강주엽 상무, 한전케이디엔㈜ 박종현 본부장, 가온로보틱스㈜ 이진성 대표이사,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박진수 대표이사, ㈜씨엘모빌리티 박무열 대표이사, ㈜영국씨앤피 박찬호 대표이사, (재)수원도시재단 이병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는 수원시가 그리는 미래 중 하나"라며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실증이 수원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져 수원시 모델이 전국 모든 도시로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