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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수출 상담회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9-02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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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수출 상담회 개최평택시(시장 최원용)가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함께 9월 1일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사우스 3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평택 기업들이 기존의 주력 시장뿐 아니라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평택시와 KOTRA는 해외시장 정보와 바이어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해외 거래선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0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오프라인 상담 95건, 온라인 상담 5건이 이뤄졌다. 평택시 관내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에는 US$100,000 상당의 MOU 1건이 체결됐다.

 

이번 상담회는 평택시와 KOTRA가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협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평택시와 KOTRA는 지난 2023년 `평택AI무역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기업의 디지털 무역 및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어 올해에는 평택시 최초로 KOTRA와 협업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면서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실질적인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분야까지 확대했다.

 

최원용 시장은 격려사에서 "바쁘신 일정 가운데 수출상담회에 함께해 주신 해외 바이어와 관내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담회가 평택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는 관내 수출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더 쉽게 다가가고 더 멀리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이 만남이 새로운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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