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통권 100호 발간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8-31 09:01:26

기사수정
  • 16년간 인천 가치 전 세계에 알린 글로벌 소통 매체
  • 기념 특집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미래 비전 제시

인천광역시가 주요 시정과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온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통권 100호를 23일 발간했다.

 

인천시,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통권 100호 발간

2010년 창간된 `인천나우`는 16년간 격월로 발행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재외동포 등에게 인천의 정책과 문화, 관광 정보를 영문으로 전하는 글로벌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 매체는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100호는 그간 지면을 빛낸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집 기획 `인천나우와 함께한 사람들`에서는 국제기구 리더, 인천글로벌캠퍼스 구성원, 무형유산 장인, 명예영사 등 도시 성장에 기여한 인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어지는 기획보도 `인천 포워드(Incheon Forward)`는 인천이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내항 워터프런트 재생, K컬처 및 마이스(MICE) 융합, 부평 캠프마켓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도시의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이 날 발행된 소식지에는 2026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사전 홍보와 인천 섬 통합 브랜드인 `인천섬` 및 노선도 등 풍성한 정보도 수록됐다.

 

또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더 스카이 184`와 `신도평화대교` 개통 등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소식도 생생하게 안내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인천의 매력을 담은 기고문과 생활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담겼다.

 

이와 관련해 시민과 국내외 독자가 참여하는 구독자 이벤트가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틀린 그림 찾기`와 `독자 후기` 코너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박록삼 인천시 대변인은 `구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인천나우가 뜻깊은 100호라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앞으로도 인천만의 독창적인 미래 문화와 도시 가치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국내외 주요 기관 등에 배부되며, 인천시 영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웹진과 전자책(e-book)으로 누구나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