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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제주 실종수사 부실 논란에 철저한 진상조사 지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8-24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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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의 허위 사건 종결 여부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방지책 마련 주문
  • 실종자 수색 총력 대응 및 2차 가해 행위에 무관용 원칙 적용

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8월 23일, 제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경찰청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이 날 한 총리는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을 면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경찰이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례가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총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보고할 것”을 경찰청에 주문했다.

 

현장 대응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침을 내렸다. 한 총리는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실종자 가족의 고통을 가중하는 행위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 총리는 “실종자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장난전화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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