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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방송인 피터 빈트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8-20 1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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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권 학습자 대상 온라인 고등교육 홍보 협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8월 14일(금) 방송인 피터 빈트(Peter Bint)씨를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 홍보대사(CUFS Global Ambassador)`로 위촉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8월 14일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 빈트(Peter Bint)를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 홍보대사(CUFS Global Ambassador)’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문휘창 총장, 김병철 학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이종봉 입학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에 이어 글로벌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피터 빈트는 방송인이자 영어교육 전문가로, 지난 2009년 방한 이후 TBS eFM을 시작으로 17년간 다수의 방송과 언어 교육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 아리랑라디오 ‘#DailyK’와 EBS FM ‘귀가 트이는 영어’를 진행을 맡고 있으며, KBS·MBC·SBS·tvN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일본 NHK World 리포터와 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으로 활동하는 등 국제교류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았으며, 유튜브 채널 ‘피터 빈트 Peter Bint’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극히 사적인 영국’ 등이 있으며,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피터 빈트 홍보대사는 향후 대학 및 교육과정 소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학생 대상 교육·소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위촉을 발판 삼아 영어권을 포함한 국내외 외국인 학습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대학의 독보적인 온라인 고등교육 및 외국어 교육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피터 빈트 홍보대사는 오랜 기간 동안 방송을 통해 한국과 영국 양국의 문화와 언어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인물”이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사이버한국외대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은 국내외 학습자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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