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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손잡고 수소 주제 전 국민 창작 공모전 개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6-08-19 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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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대상 ‘친환경, 그리고 수소’ 주제 공모
  • 수소 기술 이해도 제고 위한 교육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 병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에 대한 대중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구몬학습과 공동으로 전 국민 대상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손잡고 수소 주제 전 국민 창작 공모전 개최

현대차그룹은 15일,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시작하고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수소를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이 수소의 가치를 공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접점을 가진 구몬학습과 협력해 참가자들이 수소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독려한다.

 

지난해 유·초등생 대상이었던 공모전을 올해는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 참가 분야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를 주제로 그림, 동시, 산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16일이며, 28일 시상식을 통해 개인 234명과 단체 1팀에 총 3,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마련한다. 구몬학습 회원과 교사를 대상으로 수소 개념을 설명하는 교육 영상과 만화 등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색칠하기와 OX 퀴즈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 액티비티북도 제작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도 펼친다.

 

이 날부터 구몬학습 주요 거점에서는 디 올 뉴 넥쏘 8대를 활용한 V2L 시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몬학습 사옥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관련 홍보 영상과 이미지가 송출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그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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