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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19일 코리아컵 2연패 향한 첫걸음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8-18 1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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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3 당진시민축구단과 16강전 격돌
  • 홈 경기 승리로 대회 2연패 도전 시작

전북현대모터스FC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전북현대, 19일 코리아컵 2연패 향한 첫걸음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기존 명칭에서 `코리아컵`으로 변경되어 개최되고 있으며, 전북현대는 지난해 우승팀으로서 챔피언 자리를 방어하기 위해 이번 경기에 나선다.

 

이날 상대인 당진시민축구단은 현재 K3리그 5위를 기록 중이나, 18라운드 동안 총 35득점을 올리며 리그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공격적인 팀이다.

 

전북현대는 이러한 상대의 공격력을 경계하며, 최근 홈 경기 승리가 없었던 만큼 이번 대결을 통해 승리의 축포를 터트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8월 한 달간 총 7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 탓에 체력 안배를 위한 선수 로테이션이 예상되지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부상 복귀 자원들이 대기 중이다.

 

특히 지난 6월 연습경기 중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티아고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예열을 마치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16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8강전 대진은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해당 경기는 이듬해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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