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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8-18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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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 위한 안전 대책 주문
  • 임시주거시설 방문해 이재민 위로 및 생활 불편 해소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 작업과 주민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가뭄 · 폭염 관련 현장 점검 (8.8, 경북 청도군)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관계 당국으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신속한 복구 추진은 물론 복구 현장에서 작업하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한 총리는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져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림청과 지방정부 등 관계 기관에 산사태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추가적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현장 점검을 마친 한 총리는 이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이동했다. 그는 시설 운영 상황과 주민 대피 현황을 직접 살피며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일일이 확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시설에서 이재민 지원을 돕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관계 기관을 향해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과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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