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국대, 수시 원서접수 앞두고 온·오프라인 입학전형설명회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8-14 15:20:39

기사수정
  • 올해 마지막 수시 설명회… 전형 안내부터 합격 사례·입학 토크쇼·1:1 상담까지
  • 온·오프라인 동시 설명회로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해

지난 8월 5일 개최된 `2027학년도 입학전형설명회 ASK:U` 현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8월 5일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설명회 ASK:U(애스크유)’를 개최했다. 올해 총 네 차례 마련된 수시 대비 입학전형설명회의 마지막 회차로,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형별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건국대 입학처(처장 양성관)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프로그램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을 운영하는 등 지원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환영사에서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학사제도를 통한 융합 인재 양성 체계 강화, 현장형 취업 교육의 전문화, 글로벌 혁신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건국대학교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설명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시 결과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합격생들의 합격 사례 발표 △입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는 질의응답식 입학 토크쇼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김경숙 입학팀장이 직접 전형 안내와 입학 토크쇼를 진행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전형별 주요 사항과 실제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는 약 45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건국대 수시 입학전형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세세한 전형 안내와 현실적으로 와닿는 합격 사례, 진솔한 입학 토크쇼와 맞춤형 1:1 상담까지 알찬 프로그램이었다며, 건국대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알차고 정성 가득한 설명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국대는 이번 설명회를 끝으로 올해 수시 입학전형설명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30일 정시 입학전형설명회로 ASK:U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정과 세부 내용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konku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