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유플러스, ISEC 2026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선보인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8-11 09:41:19

기사수정

LG유플러스, ISEC 2026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선보인다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SEC 2026`은 올해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의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 관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계정 및 인증,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 고객이 단일 사업자를 통해 주요 보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과 운영 역량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2025년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기업 임직원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일 로그인(SSO)과 다중인증(MFA), 동형암호 기술 등을 적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특히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CSAP 인증을 획득한 알파키를 바탕으로 공공시장 진출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를 앞둔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도 함께 전시한다.

 

U+SASE는 기업의 본사와 지사, 재택·원격근무 환경 등 다양한 업무 공간의 네트워크와 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의 통신망 운영 노하우와 보안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보안팩`도 선보인다.

 

클라우드보안팩은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차단, 이메일 보안, 데이터 백업, 정보유출 방지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별도 솔루션 구축 부담을 줄이고 중소·중견기업이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키노트 발표를 통해 기업 보안 시장을 겨냥한 사업 전략도 소개한다.

 

키노트는 `통신사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가 나아갈 전략적 방향`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종보 LG유플러스 보안사업담당이 발표자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키노트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통신사 네이티브(Telco-Native) 보안`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 네트워크 제공을 넘어 서비스 기획과 기술 로드맵 수립,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종보 LG유플러스 보안사업담당은 "기업은 단순한 연결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원한다"며 "LG유플러스는 알파키와 U+SASE, 클라우드보안팩을 기반으로 통신과 보안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H, 서울 도심복합사업 첫 철거 착수…민간 대비 8년 빠른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방학역 지구에서 첫 철거를 시작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21일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철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LH가 도심 내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심복합사업을 본격...
  2. 원유 수급 안정화 위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한도 확대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다변화 원유에 대한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높이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3.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4. 국토부, 외국인 부동산 거래 기획조사 실시…위법 의심 840건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23일 외국인 부동산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중 위법 의심 사례 840건을 선별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8월 시작돼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날 실시한 조.
  5. LH, 용인 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 방안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 심사 방안을 22일 공개했다.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254인과 타 ..
  6. 사이버한국외대, 가을축제 CUFESTA 성료… 시공간 제약 넘은 휴먼 터치 입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9월 19일(토) 대학 사이버관 일대에서 추계 대학 축제 ‘2026 CUFESTA’를 성료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20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모니(Harmony)’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학하던 구성원들이 바쁜 일과를 쪼.
  7. 관세청, 8월의 마약단속왕에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 선정 관세청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악용한 지능형 마약 밀수 사범을 검거한 서울세관 김미나 주무관을 23일 8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김 주무관은 대마 카트리지 등 4종의 마약류를 밀수한 범인을 4개월간 추적했다. 구매부터 수취에 이르는 범행 전 과정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날 김 주무관은 수사 초기 피의자 검거에 난항을 겪...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