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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선관위 압수수색 현장서 `진상규명 위한 투쟁` 강조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6-07-24 0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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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관철과 선거제도 개혁 위해 애국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
  • 대구 집결 등 전국적인 행동 이어가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 다져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23일 경기도 시민운동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3일 오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민운동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 날 현장에서 `지난 6월 3일 우리 국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고,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미래를 잃은 것과 다름없다`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올림픽공원에 모였고, 그 목소리가 결국 특검의 문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일을 시작한 것도, 특검의 문을 연 것도 시민들의 목소리였다`며 `이제 특검을 지키는 것도 우리의 목소리여야 하며,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중앙선관위 서버 압수수색과 관련해 장 대표는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죄송하지만 아직 합수본을 다 믿지 못하겠다`며 `그들이 압수하는 척만 하고 진실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오늘의 압수수색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끝까지 감시해야 한다`며 `특검과 압수수색 모두 시민들의 손으로 끝까지 완수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 장 대표는 `의혹이 낱낱이 해소되고 선거제도를 바꾸는 그날까지 우리의 함성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할 때까지 다시 모이자`며 `그 첫 번째 약속으로 모레 토요일, 전국 애국 시민들은 대구로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우리의 함성이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청와대에 있는 이재명 대표의 귀에 꽂힐 때까지 멈추지 말자`며 `오늘 우리가 내딛는 한 발 한 발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청년들의 미래를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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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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