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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가전·모바일 부문 1위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6-07-22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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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전 16년·모바일 15년 연속 1위 달성하며 서비스 품질 입증
  • 예약 서비스 확대 및 고객 맞춤형 지원으로 서비스 만족도 제고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를 석권하며 올해 발표된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휩쓸었다.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가전 · 모바일 부문 1위

이 날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에서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문 평가단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품질을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제도에서 압도적인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다.

 

회사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과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 전반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앞서 수상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과 ‘국가서비스대상’ 등을 포함해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예약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4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예약 거점을 넓혔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로 전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지난 3월 대비 6월 기준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고객들은 평일에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 9곳의 주말케어센터에서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장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엔지니어가 방문 시 접수된 제품 외에 사용 중인 다른 삼성전자 제품까지 점검하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를 병행해 고객이 AIoT 기술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 사용 방법이나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곳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파견하며, 도서·산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출장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산불이나 수해 등 피해 현장에 특별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하여 제품 점검과 수리, 세척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김영호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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