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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유통물류센터 운영할 민간 수탁자 공개 모집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7-13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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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비 절감 및 경쟁력 강화 기대
  • 7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22일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운영할 민간 수탁자를 7월 1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인천광역시청

시는 최근 물류센터의 지붕·외벽 도장, 옥상 방수, 냉동·냉장창고 및 화물용 승강기 보수 등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 이번 공모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물류센터는 제물포구 제물량로24번길 19-29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446㎡에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이다. 이곳은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을 비롯해 상품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유통물류정보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에 주사무소를 둔 비법인 사단으로, 구성원의 50% 이상이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매업자 50명 이상 또는 도매·상품중개업자 10명 이상의 단체여야 신청 가능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오는 7월 22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사전 신청 후 참석해야 한다. 이후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청 신관 소상공인정책과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 유통업체와 소규모 점포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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